Promotion.

HOME / Promotion

Alink Promotion

제목 평범한 실? 전류 흐르는 똑똑한 실!... 국내 연구진 개발
 ** 이미지를 클릭하면 관련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.



평범한 실? 전류 흐르는 똑똑한 실!... 국내 연구진 개발 (2013.07.20)

전기가 통하는 종이나 천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국내연구진이 개발했습니다.
다양한 활용이 가능해 해외 학계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.

김상헌 기자의 보도입니다.

평범한 실처럼 보이지만 전류가 흐를 수 있는 똑똑한 실입니다.
천과 종이도 전기가 통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.

재료연구소 이혜문 박사와 과학기술원 고승환 교수팀 개발한 이 제조법은 알루미늄을 분해하는 촉매를 묻힌 뒤 섬유 깊숙이 알루미늄 용액이 스며들게 하는 게 핵심입니다.

지금까진 니켈이나 은을 전도성 물질로 썼고, 그것도 섬유 겉면에만 입힐 수 있었습니다.

◀INT▶ 이혜문/재료연구소 박사
"기존의 니켈이나 은 전도성 섬유에 비해서 전기 전도성이, 저희가 개발한 알루미늄 섬유의 경우, 약 100배 이상 좋습니다."
심박과 혈압을 측정하는 옷이나 고기능 커튼과 벽지를 가위나 칼로 오리고 붙이고, 꿰매서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.
잘 휘어지고 접을 수도 있어 각종 전자*통신 장치에도 응용이 가능합니다.

◀INT▶ 이혜문/재료연구소 박사
"공정 비용이나 공정 시간, 공정 과정이 굉장히 단순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대량 생산할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."
이번 연구 결과는 해외에서도 관심을 끌면서 화학 분야 권위지인 독일의 '앙케반데 케미' 7월호에 표지 논문으로도 실렸습니다.

MBC뉴스 김상헌입니다.
(김상헌 기자)
[저작권자(c) MBC (www.imnews.com) 무단복제-재배포 금지]